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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전자신문

윤민지 2017-05-10 10:44:41 조회수 595

 

전자신문 인터뷰

[내일은 블루칩]"피엔에이치테크, OLED소재 장비 국산화로 코스닥 도전"

 

유기발광다이오드176(OLED) 소재 전문개발업체 피엔에이치테크가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OLED 완제품 소재 공급을 넘어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승화정제장비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현서용 피엔에이치테크 대표는 “코스닥 상장으로 회사의 연구 기반 인프라와 인력을 충원해 OLED 분야 핵심 유기전자재료를 완전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피엔에이치테크는 올해 중으로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 3월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금융투자가 상장주관사를 맡는다. 피엔에이치테크는 지난해 8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피엔에이치테크는 OLED 소재 가운데 전자차단층(EBL), 정공수송층(HTL), 청색 도판트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창업 이후 10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OLED 물질 특허 112건을 출원하고 43건을 등록했다. 

현 대표는 “이미 국내 협력사 3곳과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며 “올해 중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기술성 상장 특례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승화정제기가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는 것도 그가 기대하는 매출 신장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 피엔에이치테크는 지난해 1월부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기술개발 과제 지원을 받아 OLED용 유기소재 생산용 승화정제기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 중인 승화정제기는 기존 설비를 개선해 하루에 3회까지 자동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정제물질 적재공간을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바꿔 표면적을 넓히고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 대표는 “올해 말이면 개발을 마치고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OLED 시장이 세계로 확대되면 중국에서도 OLED 생산 공정이 필수인 만큼 다른 업체에 앞서 설비 개발에도 나섰다”고 말했다. 

실제 유비산업리서치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21년까지 연 평균 46% 성장할 것으로 집계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OLED 투자가 당초 예상 대비 더 커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국 내 기술력을 갖춘 OLED 설비 업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LCD 대비 OLED의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경험이 많은 국내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etnews.com/20170509000062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피엔에이치테크 임직원 일동-